[보도자료]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2018년 특별전형 신입생 모집' > 미디어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2018년도 신입생 추가 모집요강 ⓒ사진=미래융합대학

[뉴스프리존=송민수 기자 ]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후 3년 재직자를 위해서 창의융합인재학부, 사회복지학과, 부동산학과,법무행정학과,심리치료학과 미래융합경영학과 (1개학부5개학과)를 오는22일 부터 24일까지 특성화고등학졸재직자전형 신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미래융합대학은 특성화고등학교 졸업한 재직자 및 만30세이상 성인학습자에게 특별전형으로 대학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며 정부방침에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전문인으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교과목들로 구성되어 있고, 주1일 (수요일)야간 및 토요일 수업으로 진행된다.
 
  

▲명지대학교 본관 전경 ⓒ사진= 송민수 기자

 
4년제 학사학위과정을 통해 일반적으로 4년만에 졸업할 수 있으며, 미래융합대학 소속 학과 및 전공 내에서 복수 전공,전과도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고 밝혔다.
 
▲ 모집학부,학과안내
 
먼저 미래융합경영학과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각 기업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 낼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기업출신 임원과 실무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한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교강사 POOL이 새로운 기법으로 강의하며, 경영지도사,경영진단사 등 국가 또는 민간자격 취득을 위한 교과 과정도 지원한다.
 
또한 졸업후 본교 경영대학권에 진학하여 일반경영, 스포트 경영, 유통물류전공으로 학위 취득 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과 가치를 높여 현장 경영 인재로 활동의 기회가 있는 장점 중 하나이다.
 
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는 국가의 기반이 되는 법무영역과 국가운영의 핵심이 도는 행정영역을 총괄 관리할 수 있는 창의적 문제해결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고 법학 전반의 다양한  교과목들을 이수하여 사회문제의 기본구조 이해하고 결과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졸업후에는 로스쿨 진학통해 법조계 진출을 물론,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국회사무처, 법원공무원 ,검찰공무원 등에 진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회복지학과는 선취업 후진학 특별전형으로 대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부방침에 부응하여 2012년에 설립되어, 사회복지의 체계적인 이론과 실무교육을 통해 인간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복지 전문인을 양성한다, 졸업후에는 보건복지부으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국가공무원 및 지방공무원(사회복지담당공무원) 진출하거나 종합사회복지관, 연구원, 사회복지재단 등 에 취업이 가능하며 본교 사회복지대학원 및 일반대학도 진학하여 다양한 사회복지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고 한다.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는 특성화고교출신 재직자들을에게 대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방침에 ,명지대학교 이미 설치되어 있는 부동산대학원과의 연계를 고려하여 2011년3월에 설립되었다,부동산 활동을 유지발전시켜나가고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유능한 인재육성은 물론, 부동산 경제,경영, 기술, 법 분야의 기초이론 및 실무교육을 강화한다. 

졸업후  부동산중개업,감정평가업,부동산개발업, 부동산컨설팅, 건설업 등 다양한 분양에 진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신탁사, 리츠, 특히 시설관리 넘어 임대관리,자산관리를 하는 국내외 회사들도 진출이 가능하다.
 
 미래융학대학 심리치료학과는 정신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성장하는 시대요구에 부흥하여 ,아동및 청소년,성인 및 노인의 심리적,정서적, 적응에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심리학 및 심리치료에 관한 필수 교과목으로 구성되었다, 졸업후 훈련과정을 마치고 자격증을 취득 후 복지관, 보건소, 병원,아동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진출이 가능하며 본교 사회교육대학원에 입학하여 전문화된 훈련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한 층 더 강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명지대학교 창의융합인재학부는 순수 실용학문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여 창의성 및 실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양 또는 전공 기초 교육과정과 실용융합교육과정을 제공한다,1학년2개학기 수료후 2학년 진급시 미래융합대학 내에 있는 희망하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최경국 학장모습 ⓒ사진 = 송민수 기자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최경국 학장은 "일찍부터 평생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미래융합대학은 2016년5월9일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2016년 평생교육단과대학사업에 선정되어 명지대학교 11번째 단과대학이 신설되었다"라며 아울러 "교육부가 추진하는 일과 학습의 병행이 원할한 국민 평생학습 사회 실현이다"라고 말했다.
 
특히,선취업, 후진학 활성화정책에 따라 후진학자, 평생학자 친화적인 새로운 대학 진학 체제를 구축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2018년도 특성화고교졸재직가전형 지원 자격은 특성화고등학교 졸업후 3년 이상 재직하고, 또한 만3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서류평가만을 선발한다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홈페이지 모집요강 및 후진학 상담센터로 문의 할 수 있다.
  

송민수 기자  news35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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