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 협의회, ‘202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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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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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 협의회 23개교, 전문대 협의회 7개교 참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 협의회, ‘202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 참가 영상 바로가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 협의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에 참가했다.
2022 대한민국 고졸인재 채용 엑스포는 고졸 인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년 취업의 확대를 위한 행사로 500여 개 직업계고 학생들과 180여 개 기업·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 협의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일반대 협의회, 전문대 협의회 등 총 3개 부스로 나눠 참여했다.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 협의회는 취업과 이직을 희망하는 있는 학생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비롯해 일반대학 23개, 전문대학 7개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에 대한 세부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 내 메인 무대에서 가톨릭대학교, 명지대학교, 서정대 등 각 대학에 대한 소개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특강이 진행됐다.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LiFE)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을 중심으로 성인학습자의 고등교육 학습 기회를 제공 및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성인학습자를 위한 대학 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각 대학은 일반 학령기 학생과는 달리 직장을 다니고 있거나 사업장 운영, 가사일 등 다양한 환경에 있는 성인학습자에 맞춘 입시제도와 학사제도를 운영 하고 있다.
입학 대상은 만30세 이상 또는 특성화고(구 실업계고)등을 졸업한 후 3년 이상 근무 경력자로 지원 자격이 되면 수능을 보지 않고 학생부와 면접만으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밭대학교 미래산업대학 황찬우 담당자는 “학생들이 선취업 후진학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있진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지원자격, 평가기준을 비롯해 자신의 내신등급으로 어떤 대학을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이 물어본다”고 말했다.
이어 “다수의 학생들이 취업 시장에 먼저 뛰어드는 것을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학은 나와야 된다는 주변 인식 때문에 취업과 진학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구마케팅고등학교 김서윤 학생은 “대학에서 배우는 것보다 회사에서 실무적으로 배우는 것이 더 많을 것 같다”며 “내신 1등급을 받아도 좋은 대학을 가기는 힘든데 먼저 취업을 하고 3년 후에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입학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동구마케팅고등학교 이찬희 학생은 “대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당연히 가는 곳이 아닌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금융이라는 전공을 살려 대학에 진학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돈도 벌고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사실이 메리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 취재 : 박상만, 류두환 기자][영상 편집 : 박세영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