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공감Talk]체험수기 - 사회복지학과 김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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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롭게 꾸려나가는 학교생활
사회복지학과 김효선
나의 경우, 원래는 건축업계에서 종사하고 있었다. 이직을 알아보기 위해서 여러 학과를 알아보다가 사회복지학과를 지망하게 되었다. 사회복지학과가 있는 명지대와 동국대 중 고민하다가 나의 종교에 따라 기독교 학교인 명지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준비를 늦게 한 편이라고 생각했고, 다른 학우들에 비해 나이도 많은 편이라고 생각해서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나의 학교생활은 다채롭게 꾸려졌다.
학교를 홍보하는 명지바람 활동
미래융합대학 홍보단 ‘명지바람’에 들어가게 된 계기는 순전히 친구의 권유 때문이었다. 홍보단 ‘명지바람’의 궁극적인 목표는 학교를 홍보하면서 신입생들을 모집하는 것이다. 크게 sns팀과 미디어 팀으로 나누어서 활동한다. 내가 속해있는 미디어팀에서는 보통 홍보 영상을 만드는 작업을 한다. 그 외에도 입시기간에는 입시 카톡방에 참여하여 예비 신입생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하는지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2학년 과대표를 맡는 등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후배들에게 추천하는 대외활동
나는 후배들에게 학교 밖 대외활동에도 참여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우리말 가꿈이’와, ‘얼굴 있는 농부시장’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말 가꿈이’의 경우 다른 대학의 학우들과 어울려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우리말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하는데, 한글박물관에 가서 외국인에게 교육활동을 하거나, 광화문 광장에서 세종 날 행사를 열기도 한다.
‘얼굴 있는 농부시장’의 경우 귀촌에 꿈이 있다 보니, 예비 농업인으로서의 활동이 궁금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농부시장은 시민들에게 먹을거리를 소개하고 구매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도심과 농촌을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다. 미래융합대학 학우들에게도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관심분야의 대외활동을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학교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1학년 때에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수업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어 학교를 가고 있는 지금이다.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던 시절에는 학교 동기들과 만날 일이 별로 없었다, 당시에는 무척 아쉬웠으나, 대면으로 진행되는 지금, 전체 학우들 중 4명 정도를 빼고는 모두 엠티에 참석할 정도로 과 내 동기들과는 매우 돈독해졌다. 나는 과대표를 맡아, 다양한 연령대의 사회복지학과 학우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같이 서로 돕는 우리 학번의 분위기는 유독 끈끈하기 때문에 사회복지학과 내 다른 선배나 후배들도 종종 놀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