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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공감Talk] 체험수기 90탄_멀티디자인학과 곽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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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04회 작성일 22-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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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삶을 위해 

 


 

멀티디자인학과 곽미림 


 

 

새로운 삶으로 한 걸음 

고등학생 때부터 디자인에 흥미는 있었으나 생활을 우선하여 화장품 회사의 인사총무과에 취직했다. 하지만 5년 근무하는 동안에도 디자인에 대한 갈망은 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점점 커져만 갔다. 취미로 개인 창작활동을 해보기도 했으나 디자인을 하고 싶은 마음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것을 재확인하게 될 뿐이었다. 결국 대학에 진학해 디자인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5년이라는 경력을 뒤로한 채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이 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될 텐데 어떻게 살게 될 것인지 막막하고 두렵기도 했다. 디자인이라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던 중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멀티디자인학과를 알게 되었다.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커리큘럼이 매우 상세한 덕분에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멀티디자인학과를 다니게 되면 무엇을 배우게 될지, 졸업 이후에 어떤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지를 눈에 그리듯 상상할 수 있었다. 이 곳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망설임 없이 명지대학교 멀티디자인 학과에 진학했다. 

 

도움을 주고받는 법을 배우다 

멀티디자인 학과에 입학하며 가장 기대한 것은 팀 프로젝트였다. 디자인을 할 때 남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배울 수도 있고, 이미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며 배우는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명지대학교 멀티디자인 학과는 그러한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다. 나는 디자인을 배우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질문이 많았는데, 학우들은 그런 나를 귀찮아하지 않고 내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해 주었다. 현직에서 일을 하고 있는 학우들은 나에게 디자인의 많은 분야들 중 어떤 곳이 어떤 특징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분위기는 어떠한지 등을 생생하게 말해줬다. 이러한 조언들은 내가 앞으로 어떤 분야로 나아갈 것인지 결정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 

사실 입학 전에는 ‘디자인’이라는 것은 창작이 중점인 예술적 분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팀 프로젝트 위주의 수업을 들어보니 내 생각과는 달랐다. 교수님께서는 경쟁보다는 협동하는 것을 강조하셨다. 학우들 또한 자신의 것을 타인과 나누는 데에 거리낌이 없었다. 서로서로 흔쾌히 돕는 분위기의 수업 덕분에 나는 디자인이라는 것은 창작과 예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수업은 나에게 디자인에 관련한 기술적이고 이론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여 일을 하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덕분에 나는 팀에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더 나아가 디자이너로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아이디어로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이러한 고민과 경험들이 미래에 한 사람의 디자이너로서 책임을 다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데에 충분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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