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공감Talk] 체험수기 84탄_법무행정학과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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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융합대학을 다니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법무행정학과 김영훈
나는 늘 고졸이라는 타이틀을 개선하고 싶었다. 대학을 알아보던 중, 미래융합대학 법무행정학과는 법무 과목과 행정 관련 과목을 결합해서 같이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법무에만 치중하면 실용적인 부분이 떨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행정(학과)의 경우는 공직자로서의 정책을 연구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데, 법무와 행정을 결합한다면 좀 더 전문성이 생길 수 있는 메리트를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예상 질의 문항을 꼼꼼하게 숙지하는 식으로 면접 준비를 시작했다. 들뜬 마음으로 학교에 입학했지만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힘이 들었다. 퇴근하고 학교 시간을 맞추어 가는데, 회사에서는 편의를 따로 봐주지 않았다. 연차를 시간 단위로 쓰거나 당직 근무 다음날에 주는 휴일을 이용하여 학교를 가는 식으로 극복을 했다.
입학 후 달라진 것들
미래융합대학에 입학한 후 달라진 일상은 크게 마음가짐, 인간관계, 자기계발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첫째로 마음가짐의 경우 대학에 와서 배움을 시작하니, 재미와 흥미를 느끼는 나의 모습에 스스로도 놀랐다. 이론을 배우고, 법의 다양성과 처분의 과정 등을 직접 알게 되는 과정은 나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 옛날에는 나에게도 이직의 가능성이 있을지 막연하게 고민하면서 보냈다면 미래융합대학에 들어와 공부를 계속할수록 나도 뭔가를 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점차 변화했던 것 같다. 학교 교양 중에서는 글쓰기 과목이 도움이 많이 됐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은 말로 뱉는 것보다 생각을 조리 있게 정리할 수 있었다. 전공과목 중에서는 민법 총론과 형법 개론이 좋았다. 공부를 하던 중 마주친 문장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을 수 없다"라는 나의 마음에 깊숙이 남았다. 그 말을 통해서 나 역시 권리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배워나가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다.
둘째로 인간관계가 크게 달라졌다. 미래융합대학의 경우 다양한 연령대가 분포하고 있는 대학이다. 학교에서 알게 된 선후배 동기들은 나에게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현재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는 학우가 있는가 하면 경찰이거나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는 학우도 있었다. 학우들 중에는 내가 현재를 살아가기 위해 하고 있는 고민을 이미 젊었을 적에 겪기도 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해당 분야에서 재직 중인 학우도 있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들을 수 없는 좀 전문적인 지식과 생활에서 나온 지혜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들었던 조언 중에는 집을 사기 위해 필요한 은행의 대출 방식이나 법률적으로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떤 식으로 헤쳐 나갈지에 대한 도움도 받았다.
마지막으로 나는 현재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발전적인 삶을 살고 있다. 학교에는 법무행정학과로 입학했지만 부동산학과를 복수전공하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등으로 조금씩 식견을 넓혀나가고 있다. 또한 현재는 부동산과 건축 관련회사로 이직하여, 나의 커리어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
앞으로 남은 학교생활은 교수님과 학우들과 유대감을 많이 쌓는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 또한 동문 간의 교류도 많았으면 한다.
[출처]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체험수기 84탄_법무행정학과 김영훈|작성자 MJ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