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공감Talk]체험수기 - 회계세무학과 조우영
페이지 정보


본문
새로운 꿈을 향한 첫 걸음, 미래융합대학과 함께
회계세무학과 조우영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전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광주광역시에서 은행을 다니면서 신용분석사 자격증을 공부했다. 신용분석사 공부를 하다 보니, 전문적인 회계학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회계학과에 입학했다. 대학에 입학한다는 데에 걱정보다는 설렘이 먼저였다. 지금까지 고졸 사원으로서 살아왔는데 사 년제 대학 졸업 학위가 있다면 지원할 수 있는 직장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학력이라는 장벽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일을 도전하며,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고 싶었다.
학교에 입학한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학교 생활이 만족스러웠다. 특히 경제학 교양 수업이 인상적이었다. 은행에 다니며 업무에 필요한 공부들 위주로 해, 조금더 이론적인 토대를 만들 수 있었다. 실무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이론을 접근하니, 경제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또 오랜만에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등, 자기 계발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 넓히기
대학에 입학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다니던 은행의 서울지사로 발령을 신청하였지만, 그것이 잘되지 않아 퇴사를 하고 서울에 오게 되었다. 대학에 입학할 당시에는 다니던 좋은 직장을 그만둔다는 사실에 주변의 만류도 있었다. 하지만 막상 서울에 오니,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았다.
서울로 이사하고 가장 변화한 점은, 경험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이었다. 먼저 향유할 수 있는 문화적 컨텐츠가 훨씬 많아졌다. 전시회와 독립영화, 공연 등 원한다면 어렵지 않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 또 세상을 대하는 시야가 넓어졌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다. 서울에서 만난 사람들은, 내가 광주에서 만난 사람들과는 달랐다. 광주에 있었을 때 내 주위 사람 대부분은 안정적인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사업을 하거나, 이직을 하는 등 다양한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또 미래융합대학에서 만난 친구들은 사무직이 많았다. 은행에서 서비스직을 해왔던 터라 다른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흥미로웠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꿈을 위해 나아가기
다른 학우들도, 나도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하나하나 크고 작은 목표를 만들어 나갔다.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좋은 학점을 받는 것부터, 새로운 자격증을 따는 것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조금씩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에서 맞는 일을 찾아 나갔다. 미래융합대학을 다니면서 꿈이 생겼다. 바로 세무사가 되는 것이다. 나는 현재 학교에 다니며 세무사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세무사 1차 시험을 보는 것이 목표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불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한다면, 더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대학에 다니면서 단 한 번도 하던 일을 그만둔 것을 후회한 적이 없다. 모두 미래융합대학에서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