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공감Talk]체험수기 - 심리치료학과 송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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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과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60241341 송수연
입시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노력
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뭔가를 배우는 것도 좋아하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봉사를 1년간 했었는데, 그러던 중 친구 관계에 고민이 있는 학생이 와서 나에게 상담을 했었다. 하지만 당시에 나는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다 보니 함부로 말을 꺼낼 수 없었다. 이 일을 계기로 타인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렇기에 재직자 전형이 있으면서 심리치료학과가 있는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정보가 많이 필요했다.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 카페에도 가입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었다.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중 하나는 입시설명회였다. 입시설명회에 계신 학생회 분들은 이미 입시를 경험하신 데다 학교의 입시 제도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신 분들이다. 질문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서 그분들께 질문을 하니 답변을 잘 해주셨다.
입시에 1차 합격한 이후에는 면접 준비를 했다.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면접 준비에만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었는데, 그래서 내가 택한 방법은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며 하루의 10분에서 20분씩 모의 면접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답변의 내용뿐만 아니라 떨지 않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식으로 매일 면접 준비를 한 것이 실제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준비를 하고 노력을 한 끝에 내가 목표로한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의 심리치료학과에 들어올 수 있었다.
공부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삶에 영감을 주는 학교생활
아직 학교를 한 학기도 다녀보지 않아 학교 생활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래도 이런 것은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가진 큰 장점이라고 꼽을 수 있는 것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는 현실적인 시간표이다. 재직자 전형이 있는 다른 대학들은 거의 일주일 내내 등교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다.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주 2일만 등교를 하면 된다. 그렇다고 해서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교수님들께서 열정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해 주신다. 교수님들의 열정에 나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두 번째는 학교의 지원 제도와 시설이다. 특히 장학 제도와 비교과가 매우 잘 되어있다. 수업을 통해 마일리지를 쌓으면 장학금을 주기도 하고, 자격증과 관련된 수업을 들은 후 자격증 시험을 보면 시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준다.
세 번째는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과에도 다양한 직장을 가진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이고, 비교과에서는 다른 과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에게서 삶의 관점이나 태도 등 많은 배울 점을 발견한다.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고,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올해 입시설명회에 오는 사람들이 이 인터뷰를 보게 될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입시설명회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많은 영감을 받았듯이 이 인터뷰를 보는 사람들도 도움을 받고 영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