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공감Talk]체험수기 - 사회복지학과 최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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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융합대학에서 진로를 찾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사회복지학과 최윤주
마침내 입학한 대학교, 기대 이상의 배움
회사에 다니며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중, 사회복지 분야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보통 사회복지사라고 하면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것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사회복지사가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많았다. 특히 나의 경우 정신건강 분야에 관심이 많아 망설임 없이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마침내 입학한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기대 이상이었다. 교수님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미래융합대학교만의 특장점이었다. 대학 입학 전에는 교수라는 직업 자체가 너무 멀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사회복지학과 교수님들께서는 학생들 처지에서 많은 것을 고려해주셨다. 개별 면담할 때도 오히려 정말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 이상으로 각자의 고민에 대해 사려 깊게 조언해주셨다. 그 덕분에 삶의 방향성에 대한 지표를 정할 수 있었다.
수업 역시 일방적인 방식이 아니라, 함께 의견을 나누며 진행되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특히 <사회복지실천론>과 <실천기술론>을 추천하고 싶다. 이론적인 학습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교수님들과의 토론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수업이었다. 또한 <프로그램개발과평가>라는 수업도 추천하고 싶다. 다음에 정말 사회복지 현장에 가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업무를 할 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과목이었다
다양한 학내 프로그램을 활용할 것
미래융합대학교에는 자신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전공 동아리와 멘토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충분한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었다. 특히 학내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이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었다. 학내 공모전에는 대표적으로 미래학습지원센터에서 하는 LNK 공모전과 교육개발센터 통해서 하는 비교과프로그램, 우수학습공모전이 있다. 생각보다 참여율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고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학내에서 수상도 하고 장학금도 받을 수 있는 활동이었다. 다른 학우들도 졸업하기 전에 한 번쯤은 도전해서 수상하는 경험이 있었으면 좋겠다.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의 특장점은 아마 장학금 제도일 것이다. 가장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고 있는 제도는 미래융합대학에 특성화고등학교졸업자 장학금일 것이다.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 전형으로 입학하였을 때 4대 보험이 적용되는 직장에 재직하고 있으면, 등록금의 50%가 면제되는 혜택이 있다. 일정 정도의 성적만 유지하면 지원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도 학업을 계속 지속하는 데에 큰 몫을 차지할 수 있다.
대외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에서 일해볼 것
학교에서 얻는 것도 많았지만, 학교 밖에서 대학생으로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았다. 나는 학내 공모전뿐만 아니라, 대외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나를 포함하여 많은 학생이 직장인이다보니, 대외 활동에 부담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경험을 모두 해보는 것이 진로를 정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외 활동에서 어린 대학생들과의 소통하며, 나 자신이 부족했던 부분도 많이 깨달을 수 있었다. 미래융합대학에서는 내가 어린 편이다 보니, 나보다 연령대가 높은 학우들을 통해 배우는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대외 활동을 함께 하는 친구들보다는 조금 더 나이가 많다 보니 학교 안에서와 다른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대외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학우들에게 1년 정도의 장기 활동을 추천한다. 특히 각자 관심 있는 분야를 위주로 대외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 정신건강 사회복지 쪽에 관심이 있어 정신건강복지센터 서포터즈로 1년간 활동했다. 봉사 시간이나 활동 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는 대외 활동이 정말 많아서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여 활동했으면 좋겠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큰 진로의 방향성을 정할 수 있었다. 현재 나는 정신건강 사회복지 분야에 취업할지,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되기 위한 수련 과정을 밟을지 고민하고 있다. 미래융합대학 진학이 다양한 나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모두 미래융합대학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적성을 발견하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