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공감Talk]체험수기 - 미래융합경영학과 신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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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밑거름을 쌓다
미래융합경영학과 신승현
학우들과의 교류를 통해 견문을 넓히다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에 진학하기 전에는 전기 직종의 중소기업에서 근무했었다. 근무하는 동안 내가 이 분야에서 평생 근무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했었다. 규모가 크지 않은 회사이다 보니 경영 방식 등에 대해서도 보고 듣는 것이 있었고, 그래서 나도 경영에 흥미를 가지게 되기도 했었다. 아직 젊으니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기도 했고, 경영학 공부도 하고 싶어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미래융합경영학과에 지원하게 되었다.
학교에 오기 전에 가장 기대했던 것은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다른 직종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었다. 미래융합대학에 다니는 학우들의 대부분이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사회 경험의 깊이가 그렇지 않은 학생들과는 다르고, 그런 경험들을 공유하는 것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그중에는 실제로 기업을 운영하고 계신 분들도 계신다. 그분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현장에서 경영을 하는 것이 어떤지에 대해도 알게 되고, 도전 정신 같은 것이 격려되기도 한다. 이런 것들은 정말 다른 곳에서는 쉽사리 들을 수 없는 피부로 와닿는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이론적인 것만 공부하는 것을 넘어서 학우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런 경험하는 것이 명지대학교 미래융합경영학과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다른 학우 분들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함께 서로의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갖는다면 좋을 것 같다.
동아리 활동으로 배운 것을 활용하다
삶의 목표 중 하나가 창업을 해서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다. 그를 위해 창업과 관련된 동아리에 참여 중이다. 동아리원들끼리 팀을 짜서 아이템을 만들고 그것을 실행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리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이야기를 나누는 단계이다.
하지만 그 단계에서 수업 때 배운 것들을 활용해 소비자를 분석하고, 각자 분석한 내용들을 조원들끼리 공유하고 있다. 조직 문화에 대한 것을 적용해 보기도 했다. 수업을 통해 배운 것 중 하나가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조직원들의 생각과 행동 등을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전에는 회사를 경영할 때 사람의 마음 같은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래융합경영학과에 진학해 수업을 들어보니 사람의 마음은 회사를 경영하는 데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것이었다. 그렇기에 동아리에서도 각 조직들의 문화를 조사하고 분석해 보았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건강한 문화를 만드는 것도 경영 능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때문에 동아리에서도 좋은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언젠가 내가 목표한 대로 창업을 해서 기업을 운영하게 되었을 때 지금의 노력들이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