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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공감Talk]체험수기 - 사회복지학과 최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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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20회 작성일 23-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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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가르치고 삶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시간 

 
 

사회복지학과 최윤주 

 
 

팬데믹 시기의 학교 생활한 줄기 빛과 같던 멘토링 프로그램 

고등학교 때부터 재직 경력 3년을 채우면 재직자 전형으로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막연하게 사회 경험을 더 쌓은 후 대학에 진학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취업 후 재직 경력을 3년을 채운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다사회복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를 체계적으로 배우기로 결심했다설레는 대학 생활도 잠시 뿐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ZOOM과 LMS를 통해 수업을 듣게 되었다비대면 수업을 처음으로 경험하다보니어색하고 집중하기 어려울 때도 많았다또한 학교에 나가지 않고 다른 학우들과 소통하는데 한계가 있었기에답답함도 많이 느꼈다. 

그 즈음학교에 멘토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특히 내가 부족한 영어에 도움을 받기 위해 멘토링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다멘토로는 3학년 선배가 배정이 되었다교재와 기초적인 문법이나 단어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해 주었다틈틈이 카톡으로 연락을 했으며만남을 가지고 스터디를 하기도 했다멘토링 프로그램의 가장 좋은 점은 공부 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알려줄 선배가 생겼다는 점이었다. 

 
 

멘티에서 멘토로 

소위 코로나 학번인 나로서는 평소 동기선배들과 소통할 기회가 별로 없었기에 멘토링 프로그램이 큰 힘이 되었다모르는 사람한테 물어볼 수 없는 내용들을 멘토 멘티라는 관계 안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멘토링 프로그램 덕분에 무사히 1학년을 마친 후, 2학년 때 멘토로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청했다사회복지학과의 특성상 만학도 학우분이 많았는데그분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자주 목격하였다그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컴퓨터 일반에 대해 알려주기로 했다막상 멘티 두 분을 만나보니 메일 보내기나아래하 한글 파일 저장하기 등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어려워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우리 세대에 당연한 것들이 다른 세대에서는 힘들 수도 있겠다는 것을 깨달았고그때부터 그분들의 입장에서 다시 차근차근 가르쳐주었다멘토라고 해서 항상 가르치는 입장은 아니었다멘티 분들이 인생의 선배들이다 보니 보니까 다양한 사회 경험이 있었고배울 점도 많았다나는 멘티분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쳤고멘티 분들은 나에게 삶에 대해 가르쳐주었던 시간이었다. 

 
 

사회복지사로서의 한 걸음 

사회복지학과는 크게 보면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주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이다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나는 사회복지사로서 일하는 데 필요한 어떤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상대방과 소통하는 방법을 많이 깨우쳤으며그들이 원하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다또한 다양한 세대의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타인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내가 무엇을 원하는지타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해야하는지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다. 


이제 나는 3학년이 되었다다양한 분야로 진로를 열어놓고는 있지만졸업 후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교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내가 사회복지사가 되는데 한 걸음 나아가게 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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