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공감Talk]체험수기 - 사회복지학과 송소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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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우리 학교
사회복지학과 송소룡
지원하게 된 계기
미래융합대학은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았다. 사회복지학은 현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나 역시 사회로부터 많은 복지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받은 도움을 타인에게도 전해주고 싶었다. 더 나은 사회와 국가, 미래를 그려나가는 마음으로 사회복지학과를 진학하게 되었다. 설렘과 기대를 안고 입학했지만, 막상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특히 시간적 제약이 컸다. 미래융합대학의 경우 다른 학교들과 다르게, 학교를 수요일과 토요일에 간다. 일주일 중 주말인 토요일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기도 했지만 아쉬움보다는 공부에 대한 열망이 더 컸다. 그 시간들을 감수하면서 전공분야에 대한 공부를 이어나가다보면 일주일이 금세 지나가 있었다.
멋진 신세계, 미융대!
미래융합대학은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다. 우선 첫째로, 학교에서는 여러 업종에 종사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학우들을 만날 수 있었다. 만약 미래융합대학에 입학하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소중한 인연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두 번째로는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에 ZOOM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기도 했다. 당시 상황상, 대면수업이 아닌 비대면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바이러스도 공부에 대한 나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나는 학교 수업 중 영어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대학에 와서도 영어를 배워야 할 줄은 몰랐다. 학창시절에도 배운 영어를 대학에서도 배워야 한다니……. 하지만 막상 들어보니 걱정과 달리 재미있었다. 외국인 교수님으로부터 수업을 받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세 번째로는 선배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먼저 사회에 진출한 학과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피드백을 해주는 것은 인상적이었다. 만약 대학에 입학하지 않았다면 전혀 알지 못했을 이야기들이다. 선배들과 소통하면서 한편으로는 나 역시 그런 선배가 되고 싶었다. 내가 학교에 다니면서 느낀 것을 전해주고 싶다. 후배들에게 두려움보다는 기대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시작하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더 나아가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수 있는 선배로서 거듭나고 싶다.
미래융합대학에 입학하면서 내 삶은 계획적으로 변한 것 같다. 기존에는 조금은 막연한 삶을 살아왔다면, 현재는 입학을 통해 체계적이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