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법무행정학과가 09.13.(화) ~ 09.17.(토) 까지 2023학년도 ‘성인학습자전형’ 및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 수시모집을 실시한다며 이번 수시모집에서 법무행정학과는 ‘성인학습자전형’으로 6명, ‘특성화고등졸재직자전형’으로 16명을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는 법과 행정 및 정책 현상에 관한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케 하면서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유능한 정책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졸업 후에는 정책분석평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며 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 로스쿨 등의 대학원으로 진학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시모집학과로는 법무행정학과뿐만 아니라 총 7개 학과인, ▲창의융합인재학부 ▲사회복지학과 ▲부동산학과 ▲심리치료학과 ▲미래융합경영학과 ▲멀티디자인학과를 모집할 예정이고, 총 191명을 수능성적없이 100% 서류평가와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앞으로 미래융합대학은 9월 6일 화요일 20시에 2차 수시 입시설명회를 통해 각 학과 소개와 학교생활, 입시 등에 관해 설명하고 Q&A시간을 통해 예비신입생들과 활발히 소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사항은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입시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인 ‘[공식]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2023학년도 입시단톡’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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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선뉴스]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법무행정학과 9월 13일부터 수시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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